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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wald 의 여행지를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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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R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68회 작성일 13-10-04 11:04

본문

offenburg에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도시라, 칼스루헤 프라이부륵, 슈트라스부엌, 슈트트등,

큰 도시는 많이 가보았습니다.

그러나,!

슈바르쯔발트에 정말 놀기좋은 곳들이 많더군요.

지금, schwarzwald gengenbach 이곳에 갔다가도 깜짝 놀랬고,
        폭포수가 있는 offenau wasserfall 도 다녀왔고, oberkirch역시.

무진장 찾아보면 좋은곳이 많을 듯 합니다. 분명히 제가 몰라서 못가는 것일꺼예요.

혹시, 이쪽에 휴양이나, 하루정도 놀기 좋은 곳 아시는분,

좋은 하우스브로이 집이나, 슈납스집도 추천해주세요. ^^..

등산도 좋아합니다. 같이 움직이실 분 있으시면 쪽지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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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헤르리님,
저는 반대로 님께서 여쭙고 싶네요, 어디가 맘에 드셨는지를요. ,
'좋다'는 기준이 참 주관적이고요,
흑림에 살면 딱히 어느 곳이 좋다마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다 좋으니까요.
나열하신 도시들 보니, 이미 좋은 곳엔 거의 가보셨는데요 뭐.

Ninayoo님의 댓글

Ninay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engenbach 너무 예쁘지요~ :) 클로스터 빵집의 빵도 너무 맛있구요. 겨울에 시청사 창문을 이용해서 만드는 Adventkalender랑 Faschnacht 행사 놓치지 마세요!!
겨울에 눈오면 Feldberg에 가서 스키타셔도 되구요 (근데 주말엔 너무 붐빈다고 하더군요) 티티제도 휴양하기 딱 좋지요, 근처에 캠핑장도 있고..
Mummelsee 는 관광객 분위기 내기 좋았구요, Triberg 에서 세계에서 제일큰 쿡쿡스우어도 보구요.. 찾아보면 마운틴바이크 트레일도 많아요.

HERRLEE님의 댓글

HERR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좋다라..........사람이 많고 번잡한 곳보다, 오밀조밀 모인 전통적인 마을이 정말 좋더라구요.^^

이번주, 주말에 겡엔박흐 한번 더 놀러가서, 술한잔 마셔야겠습니다. ^^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밀조밀 전통마을과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윗분이 언급하신 슈바르츠발트 최고봉인 Feldberg을 저도 추천합니다. 꼭 스키가 아니라도 여름에 등산으로 좋습니다. 그 바로 아래 Feldsee는 빙하호입니다. 거기까지 올라가는 교통편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등산코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샤우인스란트도 꽤 유명한 곳이지요. 케이블카가 유명하지만 등산로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슈바르츠발트 산지 초입에 있는 Staufen은 오래된 예쁜 소도시인데 최근 지반에 문제가 있어 몇백년된 건물들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샤우인스란트에서 내려오는 길이라면 들러볼 만 합니다. 

Triberger Wasserfaelle도 유명합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슈바르트발트의 계곡과 터널을 지나며 산속으로 들어가는 기차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차역마다 관광지입니다. 기차는 Titisee를 지나는데 거기는 호수가에서 놀기도 좋지만 뻐꾸기시계 산지로도 유명하여 볼거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Kaiserstuhl은 야산처럼 낮지만 포도밭을 낀 등산로와 몇백년된 포도주 산지 마을들이 오밀조밀 모인 곳으로 하루소풍으로 적당합니다. Emmendingen이나 Endingen 등이 카이저수툴에 있는 오래된 소도시입니다. 또 라인강가의 Burkheim은 작지만 옛건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소도시(?마을?)로 지나는 길이라면 한번 드려다 볼 만합니다. 한편 라인강가의 군사용 성채로 만들어진 Breisach은 오펜부륵에 사시는 동안 한번은 꼭 다녀올 만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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