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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길벗카페를 살려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3,529회 작성일 10-05-02 21:25

본문

자유로니님께서,

한없이 무거운 베리의 자유투고가 좀 더 가볍고 발랄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게시판을 합친 것으로 밝히고 계십니다. 

저도 처음 이런 조치를 하셨을 때에는 공감도 가고,
게시판을 통합한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유게시판과 길벗카페는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지성의 교감이 이뤄지고 있을 때, 길벗카페에는 정감이 흐르고 있었으니까요.

합치기 전의 장단점은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저는 합침의 효과보다는
분리해서 운용하는 것이 보다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을 베를린리포트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는 가벼움도 있을 수 있겠으나
그 기본은 지적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점에서 길벗카페를 다시 부활시켜 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추천10

댓글목록

선봉달님의 댓글

선봉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윗 글에 공감합니다. <BR><BR>게시판에서&nbsp;벌어지는 몇몇 분들의 '친목질'&nbsp;에 눈살 찌푸려질 때가 많습니다,&nbsp;<BR>저 역시&nbsp;베리 게시판이&nbsp;다양한 의견들이&nbsp;오가고&nbsp;충돌하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바랍니다...객관적인 의견 제시보다 '잡담'과 위에 언급한 '친목질'이 우세한&nbsp;게시글/댓글들을 보면 깝깝함이 느껴집니다.&nbsp;&nbsp;<BR><BR>Real님의 제안은 적절하다고&nbsp;생각합니다. </P>

  • 추천 8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봉달님. 눈살 찌푸리게 해서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뭐 대단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 저 밑에 바우야님 글에 엄한 댓글을 달아 게시판 분위기가 순간 좌빨이니 뭐니 얼어 붙은 것 같아 시도 올려보고 수다도 떨어보고 그랬습니다. 베리의 첫 인상이 정치색으로 굳어지는 것은 지난 눈팅회원 2년동안 제가 받았던 조금 답답한 인상이었는데 그럼에도 베리의 대문격인 이곳 게시판이&nbsp;정치든 경제든 문화든 지적인 토론장이 되어야 한다는 real 님의 의견에는 무한히 동의합니다.&nbsp;좋은 자리 나면 깨갱하고 가겠습니다. 그러니 너무 갑갑해하지 마시고&nbsp;우리 자유로님께 생각하실 시간을 드려봅시다.

  • 추천 10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보라님과 같은생각입니다.물론 선봉달님생각에도 "그럴수도있겠구나"<BR>입니다. 하지만 저역시 도가 지나친 토론에 심히 갑갑했었습니다</P>

  • 추천 3

자유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친목질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니 일개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도대체 뭘 바라십니까.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친목은 많을수록 좋습니다.그리고 &nbsp;친목질이라니 왜 이렇게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시나요? 저로선 친목질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적절해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친목질은 검사들이 스폰서랑 하는짓거리 같은데나 쓰는거고 아무런 조건과 댓가 없는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친목도모는 나쁠 이유가 없습니다.그러니 님도 앞으로 친목에 도움이 되는 글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추천 9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댓글을 통해 정이 쌓이는 베리인데요.. <br>자유로니님이 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주셨습니다..<br><br>친목질이라... 저도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br>...<br>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네티즌)은 죽어서 댓글을 남긴다..<br>...<br>포근한 댓글이 항상 넘치는 베리이기를 ...<br>

  • 추천 3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후~ 자유로니님, 짱!!!<BR>역시 든든한 베리지기님, 멋있어요^^<BR><BR>'일개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도대체 뭘 바라십니까'<BR><BR>이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추천 2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카페는 요 아래 '먹거리텃밭' 이라는 이름으로 있는&nbsp;게시판 아닌가요.<BR>그런 친목도모공간이 베리에 두개씩이나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BR><BR>저는 오히려 좀 작더라도 순수학문이나 문학, 문화등에 관해 질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R>이곳은 주로 정치 토론장인 것 같은데요.</P>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개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br><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body><tr><td><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A0%95%EC%B9%98%EC%A0%9C%EB%8F%84">정
치제도 (52)</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A%B2%BD%EC%A0%9C">경
제 (21)</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6%B8%EB%A1%A0">언
론 (28)</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84%B1">성
 (9)</a></td></tr><tr><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D%98%EB%A3%8C">의
료 (30)</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D%99%98%EA%B2%BD">환
경 (48)</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7%AC%EC%84%B1">여
성 (50)</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B%B3%B5%EC%A7%80">복
지 (25)</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A%B3%BC%ED%95%99">과
학 (24)</a></td></tr><tr><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D%B8%EB%AC%BC">인
물 (10)</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D%92%8D%EC%86%8D">풍
속 (21)</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B%A7%A5%EC%A3%BC">맥
주 (29)</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B6%95%EA%B5%AC">축
구 (20)</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7%AD%EC%82%AC">역
사 (52)</a></td></tr><tr><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D%86%B5%EC%9D%BC">통
일 (59)</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B%82%98%EC%B0%8C">나
찌 (51)</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B2%A0%ED%95%99">철
학 (292)</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A2%85%EA%B5%90">종
교 (80)</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8%81%ED%99%94">영
화 (53)</a></td></tr><tr><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C%9D%8C%EC%95%85">음
악 (29)</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B%AF%B8%EC%88%A0">미
술 (27)</a></td><td><img src="../skin/board/mw.basic/img/ico_folder.gif" width="13" height="9">&nbsp;<a class="cate" href="board.php?bo_table=germany&amp;page=1&amp;mode=&amp;sca=%EB%AC%B8%ED%99%94%EC%98%88%EC%88%A0">문
화예술 (335)</a></td></tr></tbody></table>&nbsp;베리에는 토론장이 천지입니다. 거기에 &nbsp; 한 번 글을 올리시지요..<br>응원합니다.<br><br>

  • 추천 2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이런 곳이 있었군요.<BR><BR>그런데 제 말씀은 어차피 먹거리 텃밭이 있으니 따로 또 길벗카페를 만드는 것 보다 지금 자게를 그대로 두는 게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누구나 망설이지 않고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느껴집니다. <BR><BR>다만 자게가 주로 정치 토론장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규모가 작더라고 다른 주제로 토론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P>

bikult님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베리에 가입할 당시에는 길벗카페가 아래에 있고 자유투고가 맨 위에 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자유투고가 맨 아래로 툭 내려갔어요... 그러더니 길벗이랑 자유투고가 합쳐져서 또 다시 함께 맨 위로 올라왔어요.. <BR>그래서 때때로&nbsp;그냥 &nbsp;바뀌는줄 알았습니다. <BR><BR>참 사람마음이란 이상합니다. &nbsp;이 자그마한 저의 노트북 모니터이건만 길벗이나 게시판의 위치가 아래인지 위인지에 따라 저의 글 쓰기 용기가&nbsp; 너무도 차이가 나요.&nbsp; <BR>저는 한글에 자신 없어서 큰 무대에 설때는 진정제 먹어야 합...<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5.gif" border=0>&nbsp;&nbsp; <BR>(뭐 진짜 먹는단 말은 아니고...)&nbsp;&nbsp;&nbsp;&nbsp; <BR>

  • 추천 4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 끝내주시는&nbsp; bikult님의 한글실력은&nbsp; 대단합니다.<br>&nbsp;겸손하시군요..<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 border="0"><br>용기를&nbsp; 내세요. 저도 노우트북인데요, 뭐...<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border="0"><br>

bikult님의 댓글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미님, 감사드려요. <BR>저도 요즘 신나서는 점점 용기가 생기고 있어요. <BR>이 참에 많이 배우고 싶네요. </P>

Asarja님의 댓글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개인적으로 게시판 통합 이후 댓글을 다는 것은 큰 거부감이 없는데<br>게시물을 올리는 데에 있어서는 상당한 저항을 느낍니다.<br>그 이유를 쓰자면 심한 말이 되므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br><br>(이전에 계획했던 게시물의 게재 보류상태임)<br>

  • 추천 2

Asarja님의 댓글의 댓글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정말 이유를 듣고 싶은 것인지...<br><br>이렇게만 말하겠습니다 :<br>&nbsp;&nbsp;&nbsp; 유독물질은 단 몇 PPM 만으로도 위협적인 경우가 많다. 하물며...<br><br>-----------------<br>그런데 사람들이 이 게시판 찾아내기 쉬운가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댓글수가 올라가면 너무 신이 납니다. 관심도와 인기도를 측정할 수 도 있고 ...남의 글도 댓글수 올려주면 기분 좋고요..이 느낌은 경험자만 알지요...<br>

  • 추천 2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 합쳤으니 좀 더 지켜보죠.<BR>무거운 글은 무거운대로 가벼운 글은 가벼운대로 빛을 발하지 않을까요?<BR>저도 친목질에 일조한 사람으로 눈살 찌뿌리신 회원님들께 죄송하고요^^<BR><BR>그런데 여기에 글 쓴다는 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거든요.<BR>저도 맨 처음 글 쓰려고 했을 때 <BR>많이 망설여지고 생각이 술술 풀리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요,<BR>잡담이나 친목질 하다가<BR>뭔가 괜찮은 글이 나올지도 모르잖아요?<BR><BR>길벗카페를 살리는 데는 반대하지 않지만<BR>몇 달 더 지켜본 후에 살려주시기를 부탁-해요~

  • 추천 4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얼굴 붉히시니&nbsp;송구스럽습니다. 글 올리신 real님의 의견과 선봉달님의 의견을 뭉뚱그릴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인상에서 나온 의견들이라는 이해에는 무리가 없지 싶습니다. 저는 의견을 읽고 과유불급이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사람 사는 곳 어디에서나 부족하면 부족하다 타박하고, 넘치면 넘친다고 타박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의 눈살을 본의 아니게 찌푸리게 했다니 민망할 뿐이고,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반성 중에 있습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사람이 다 달라서 세상이&nbsp;온전하고 아름답고요.<BR><BR>'친목질'의 본질은 '친목'에 있는 것도 아니고&nbsp;행여나 '질'에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그저 사람이 누군가의 반응에 반가워하고, 설레이고, 위안 받는 인간다움에 있지 싶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베리도 제 시간이 허락할 때 몰아서 하는 편입니다. 간혹 글을 올리면 최소한 제가 올린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는 일일이 통성명하고&nbsp;반응하는 것이 사람됨이라 여기고 있었습니다. '친목질'이라는 외마디 말로&nbsp;이 밑에 시 글에 마음의 아랫목을 내 주셨던 분들의 성의를 호도하면 저는 너무 미안해 고개를 못 들 것만 같습니다. real 님의 좋은 의견과 무관하게 그런 상처는 여기서 부작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BR><BR>베리를 접속하는 다양한 입장이 있을 줄 압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타지에서 전공에서 받는 토론과 언쟁만으로도 지치니 집에 돌아와 접속한 베리에서 만큼은 최소한 모국어로 된 한마디 따뜻한 말과 농담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이것은 좀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실은 베리의 힘이 라는 것은 여기 자유게시판보다 생활문답에 있다고 저는 늘 생각해왔습니다. 제가 처음 베리에 접근한 곳도, 가장 많은 댓글을 달았던 곳도 그 곳이고요. 삶의 이상과 이념이라는 것이 삶의 구체성을 담보로 하지 않고는 헛된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살면서, 특히 타지에서 살면서 배운 까닭입니다. 여기 베리를 보면 자유게시판에만 멋진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또 생활문답에만 묵묵히 답변을 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 같이 농담을 하며&nbsp;긴 &nbsp;꼬리글을 몰고 오는 한량도, 손수 키운 한 줌의 채소에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BR><BR>다름을 인정할 때 나름도 있지 않겠습니까. 다양성과 관대함, 날 선 비판보다 한마디&nbsp;칭찬이 남발하는 곳도 왜 아니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언어보다 사람이, 사람보다 사람됨이, 그리고 그 사람됨이 알 수 없는 독일땅 어디에선가&nbsp;서로에게 반응하는 베리를 꿈꿔봅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nbsp;

  • 추천 3

친절한시선님의 댓글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의 회원들은&nbsp;보라님께서 물의를 일으켰다고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너무 심려 마십시오. 어떤 사람의 눈에는 정겨운 소통이 어떤 사람에게는 비위상하는 '친목질'로 비치기도 하겠거니 정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너머가도 충분하지 않을까,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 추천 3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절한 시선님, 안녕하세요? <br>그쵸? <br>제생각엔 보라님 잘못 한 것 하나도 없어요..<br>전 좋은글들 한꺼번에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br>님은 10개의 오늘.. 언제 올리시나요? 하하<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br><br>

  • 추천 2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br>늘 타인의 인격을&nbsp; 존중하기 때문에<br>대책없이 내뱉는 무례한 말에 크게 당황하고<br>상처받기 쉬울거라 믿어요.<br><br>보라님 그래도 참 다행이란 생각듭니다.<br>상처주는 사람으로 살기보다는 <br>차라리 쬐끔 상처받고 사는편이 양심건강에 좋거든요.<br><br>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한 친목이라는 단어가<br>질자 하나로&nbsp; 추악하게 변해 버리는 군요.ㅠㅠ<br><br><br><br><br><br><br><br><br>

  • 추천 2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도 행복한 오늘 되세요.<br>늘 한결같이 사랑을 베푸시는 <br>큰언니 같은 유미님이 계셔 베리가 따뜻합니다.<br><br>흑!!<br>나 지금 친목질??ㅋ<br><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은&nbsp; 멋쟁이!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br>&nbsp;진정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베풀줄도 알고 베풀줄 아는사람이 느낄줄도 알지요. 고로 님은 멋쟁이라 이겁니다.<br><br>심는대로 거둔다.<br>가는정 오는정 <br>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br>...<br>걍 떠 오르네요..<br><br><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술구슬로 누가 추천을&nbsp; 눌렀는지 알고 싶어라...<br><br>....베리의 친목 기교...<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7.gif" border="0"><br>인사하고(웃는얼굴로! )<br>반가움 표시하고 (그리움표현가능)<br>공감표현하고(다른의견도 가능)<br>&nbsp;그러면서 정이 쌓이기 시작하고 <br>다시 만나면 기쁘고 <br>대화가 계속되고 <br>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br>베리의 친구들...<br>....이런게 베리의 정이죠? <br>(전 친목질대신에 정 쌓아가는법으로 표현합니다.)<br>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개인적으로, 이 게시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글들은 친철한시선님과 보라님의 글이었습니다. 이 분들의 글들을 더욱 자주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시님글에서 많이 배우며 매력투성이인 보라님글의 줄줄달린 댓글들은 옆에서 구경만 해도 따뜻하고 즐겁습니다.&nbsp;<BR><BR><BR>제 짐작이지만 선봉달님 댓글은 "친목질"이란 단어에 일부러 따옴표를 해 놓은 신 걸로 보아 실제의 친목질을 의미하신게 아니라, 다른 게시판은 몰라도 자게에서는 가끔 진지하고 지적인 토론도 원한다는 의미인신데, 크게 생각 안하고 쓰신 글이라 단지 약간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표현상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추천 2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noelie도 친시님과 보라님를 좋아하시는군요.<br>저도 이분들을 사랑합니다.<br><br>최근, 보라님의 매력에 푹~` 빠져서 베리문 열때마다<br>실성한 사람마냥 헤헤 거리고 깔깔거리고...<br>오프라인에서는 만날수 없는, 정말 멋진 아가씨라 생각했습니다.<br>조금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br>베리에 보라님의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릴까 걱정입니다.<br><br>선봉달님에 대한 님의 생각은 정말 관대 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br>베리 게시판의 바램과 질타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br>그분이 베리에 어떤 토론을 하셨는지 검색해보니,<br>검색결과 0 으로 나옵니다.<br>그런분이 친목질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베리분들을 비난할 자격이<br>있는지 묻고 싶습니다.<br>본인이 어떤글에 의견을 제시 헸으면, 분명 댓글들도 볼텐데...<br>댓글 안다시는 것도 글쓴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먼저 자신을 돌아본 후에 다른 사람을 비난 했으면 좋겠습니다.<br><br>그리고 무엇보다<br>레알님의 건전한 자유게시판의 바램을 바라시는<br>토론장을 흐려놓은 것에 저는 화가 납니다.<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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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댓글에서 나온 낱말 하나로 원글을 올리신 Real 님의 의도가 묻히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BR><BR>저는 해바라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카페를 살리는데에 반대하지 않으며 조금 시간을 가지고 보자라는 생각입니다. 제게는 아직도 자게가 낯설 때가 많고 가끔씩 베리에서 길을 헤메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오랜 습관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까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겠지요. <BR><BR>그런데 시간이 햬결해 주지 못하고 계속 베리 안에서 길을 잃는다면 그 때는 정말 고려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한 2달 정도 운영한 것 같은데 최소한 반년 정도 해보고 나면&nbsp;그 때는 각 각의 장단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nbsp;<BR><BR>특히 현재 자유게시판 간판에 수다라는 말이 좀 지나치게 강조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수다 외의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살짝 받습니다. 안 그런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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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view_64149><FONT style="COLOR: #556b2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7.gif">&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BR><BR>여기서 멈칫, 저기서 멈칫,<BR>텃밭에서 조차 한 걸음 물러서려는 회원들이 계신데... <BR><BR>Hm~~<BR><BR>그럼 해결책을 하나 제시... 하지는 못하고 <BR>그냥 가벼운 제안을 해 볼까요?<BR><BR>자유게시판은 걍 '자유롭게' 놔 두고,&nbsp;<BR>차라리 '時事 討論場' 을&nbsp;새로 설치하는 게...<BR><BR>저야 뭐 아무 상관 없습니다만...<BR>워낙 방 한 칸에서 먹고 자고 놀고 채팅하고,<BR>초대하지도 않은 손님들 몰려오시면 함께 퍼마시며&nbsp;<BR>세월아 네월아~~ 하던 게 버릇이 돼 놔서...<BR><BR></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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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달님의 댓글

선봉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다시 댓글을 달 의도는 없었는데 제 글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신것 같아, 몇 마디 추가 합니다. </P>
<P>일단 저는 real님의 의견에 대한 중복을 피하기 위해 간단하게 그분의 글에 동의함만을 밝혔고, 이를&nbsp;기본으로&nbsp;제 생각을 덧붙였습니다.&nbsp; <BR>짧은 댓글이지만 어지간히 욕 먹겠구나, 각오하고 올린 글이고,&nbsp;목로주점님 말씀대로 이 때문에 real님의 제안이 묻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없지 않았습니다.&nbsp; </P>
<P>당연한 말이겠지만 제가 비판을 가한것은 어떤 특정한 회원들이 아니라 현재 게시판의 분위기입니다. (친목행위에 대해 그 비판을 개인에게로 돌릴 수 있는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BR><BR>기본적으로 게시판은 불특정한 다수가 오가는 곳이고 글을 올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BR>글을 읽는 독자들 역시 이 게시판의 간접적인 참여자라고 생각합니다. <BR>따라서 원글이던 댓글이던 이 대상 - 독자들 - 에 대한 고려는 필요합니다.<BR>게시판 통합 이전에도 그러한 경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몇 개인적인 댓글들 때문에 <BR>주제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흩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고, <BR>무엇보다 이로인해 독자들이 소통에서 배제되고 참여의지가 꺾이게 됩니다.<BR>- 물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3자들도 있겠지만 어쨌든 원칙적인것만 말씀드립니다. </P>
<P>허나 베리에는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된 공간 (길벗까페)이 있었고 <BR>이제껏 그 나름대로의 장점을 잘 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nbsp;&nbsp;&nbsp; <BR>현재는 게시판과 길벗까페가 통합되면서 이 둘의 상호 배타적인 성격이 혼재하는 상태이고 때문에, 오히려 이전보다 글을 올리는 것이 더 조심스럽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P>
<P>라는 것이 제 (단순한) 의견이고 <BR>저와 다른 생각, 깊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BR><BR>마지막으로 그...친목질 이라는 단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BR><BR>요사이 한국의 웹 커뮤니티에서는 - 열린공간을 지향하는 커뮤니티일수록 - <BR>게시판의 흐름이 특정한 회원들간의 개별 소통으로&nbsp;치우친다 싶으면, 이를 경계하는 차원에서 회원들이나 관리자에 의해 이 '친목질'이라는 단어가 종종 사용되곤 합니다.&nbsp; <BR>윗 댓글에서 굳이 인용부호를 끼워넣은 것도 그러한, 단어의 외연적인 기능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는데, 다들 이 단어의 사용이 생소하신가 봅니다.ㅠㅠ&nbsp;&nbsp;&nbsp; <BR><BR>어쨌든 베리에서 부적절한 단어 (unwort로 선정되었군요, 감사!) 였다는 것은 인정하고 사과드리지만 어느 분 말씀대로 '폭력적'이거나 감정적인 언사는 아니었다는 점은 밝힙니다.&nbsp;<BR><BR>아, 한가지 더..(죄송), - 오늘님 - <BR>댓글에 반응하고 안하고는 글올린 본인이 판단하는 겁니다. <BR>특정인과 말을 섞는 과정에서 침묵해 버린다면 건 간혹 예의가 아닐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의견을 제시한 상태에서 본인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느낀다면, 건 개인적인 문제이지 공개적으로 비난할 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BR>더불어, 제가 베리에 글을 처음으로 올린다는 것과 제 의견제시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고 (설마 게시글이 0인 사람은 베리를 비판할 수 없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제 베리전적을 공개하고 자격을&nbsp;언급하시면서 비난하십니까.&nbsp;아,&nbsp;기분 나쁘다는&nbsp;건 아닙니다 ㅋ. 그다지 객관적인 비판은 아니다싶어 말씀드립니다. <BR>&nbsp;<BR>어쨌든&nbsp;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길 바라봅니다. <BR>저는 다시 눈팅인의 자세로 돌아가겠슴당.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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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선봉달님,&nbsp;저도 유학 오기전에 베리에 가입해 놓고 한 2, 3년 눈팅회원이었지 싶습니다. real님과&nbsp;선봉달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 모두들 숙고해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로니님께 시간을 드려보자고요. 그리고&nbsp;&nbsp;고상한 leader 가 되는 것보다 어설픈 writer 가 되는 것도 여기 커뮤니티를 위해 실천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좋은 글도 써 주시고 좋은 댓글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P>

선봉달님의 댓글의 댓글

선봉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맥 파악하는 데에 한참 걸렸습니다...........(오자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_-&nbsp;: 본 댓글은 곧 삭제하겠슴다) <BR>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border=0>&nbsp;만 글 남길 여유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보라님 글 열심히 읽을테니. 부담... 가지시길. <BR>성공적인 유학 생활 하시구요. 홧팅입니다.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 제가 요기다 다시 댓글 달면 저 수정 아예 못합니다. <BR>reader요. 아...제가 당췌&nbsp;무식해서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실은 독일어로 쓸까하다 다시 또로록 지우고 영어로 갔더니만 아..<BR>&nbsp;<BR>어설픈&nbsp;writer란 이런 것입니다!!&nbsp;우리 하루에 한번은 웃자고요.^^&nbsp;&nbsp;&nbsp;<BR>자주 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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